“경기도 라이즈(RISE) 위한 교류·협력↑”…경기 동남부 전문대학 6개교 협약 체결
-
작성자 :
입학홍보처
-
등록일 :
2025-03-18

6일 용인예술과학대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Well Life를 위한 동남권 RISE 컨소시엄 대학 협약식’에 참여한 경기 동남부 전문대학 6개교 총장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임연서 기자)
6일 용인예술과학대서 경기도 라이즈 위한 경기 동남부 전문대 6개교 컨소시엄 구성
동원대, 수원여대, 여주대, 용인예술과학대, 장안대, 한국관광대 등 6개교 협약 맺어
각 대학 총장들, “6개교 힘 합친 아이디어 바탕으로 좋은 결과 이끌어 낼 수 있길”
[한국대학신문 임연서 기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에 대응해 경기 동남부 지역 전문대학 6개교가 힘을 합친다. 이들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상호 교류·협력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6일 용인예술과학대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Well Life를 위한 동남권 RISE 컨소시엄 대학 협약식’이 진행됐다. 해당 컨소시엄에는 △동원대 △수원여대 △여주대 △용인예술과학대 △장안대 △한국관광대 등 총 6개교가 참여한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라이즈(RISE) 사업이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협약 대학이 보유한 자원을 교류하고,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혁신·지역사회 공동 발전에 협력하는 데 목적을 둔다.
또한 해당 6개교는 △경기도 라이즈 사업 공동 추진·성과 창출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교육·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발 △산학협력·현장실습, 취업 연계강화 공유 △학문 분야별 교원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통한 교육·연구 활성화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참여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5년이다.
협약식 이후 각 대학 총장들의 격려 인사가 이어졌다. (왼쪽부터) 이종원 동원대 총장, 이난경 수원여대 총장, 이상욱 여주대 총장, 최성식 용인예술과학대 총장, 이종진 장안대 총장, 김성용 한국관광대 총장. (사진=임연서 기자)
협약식 이후 각 대학 총장들의 격려 인사가 이어졌다. 이종원 동원대 총장은 “라이즈 사업이 올해부터 시작되는데, 6개 대학이 같이 힘을 모아 잘 이끌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난경 수원여대 총장은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 좋은 아이디어와 뜻으로 모이신 것으로 알고 있다. 결과도 좋으리라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상욱 여주대 총장은 “라이즈 사업이 경기도 관내에서는 만만치 않은 사업인 것 같다. 우리 6개 대학이 자주 미팅하면서 좋은 아이디어를 통해 꼭 진입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성식 용인예술과학대 총장은 “‘컨소시엄(Consortium)’이라는 뜻이 사전적 의미로 어떤 특수 목적 하에 하는 일을 위해 모이는 모임인 것 같다. 이러한 모임을 저희 학교에서 가지게 돼 참 반갑고 영광스럽다”며 “컨소시엄에 속해 있는 대학들은 열심히 힘을 합쳐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종진 장안대 총장은 “라이즈 사업에 대해 내심 걱정이 많았는데, 6개 대학이 연합해 한다고 하니 마음이 많이 든든해졌다. 6개 학교가 연합해 좋은 아이디어를 내 시너지 효과를 내면 지역 발전에 훨씬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성용 한국관광대 총장은 “6개 대학이 업무협약하게 됐는데, 라이즈 사업을 통해 좋은 성과를 내 모든 대학들이 ‘윈윈(Win-win)’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